삼성 외국인 투수용병들이 계속 폭망한 가운데 4번째 외국인 투수 플란데가
첫경기에서 6.1이닝 2실점 9k로 강한 임팩트 남기고 mvp가 되어 인터뷰를 하는중

정인영 물싸대기 이후로 야구에서 인터뷰 중에 물세레머니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그걸 잘 모르던 발디리스가 플란데에게 물을 뿌림


다행이 정인영때와는 다르게 플란데에게만 정확하게 뿌려서 다들 유쾌하게 웃음ㅋ

이후 침착하게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지막에 플란데가 악수를 청하자



당황해서 엄지를 잡아버린 이지수 아나운서 ㅋ

그래서 저렇게 요상한 악수가 나옴 ㅋㅋ




매력있는 KBS N 이지수 아나운서
인터뷰하는데 멜빵바지 의상도 귀여움

여담으로 플란데는 LG 헨리소사와 4촌 관계이고
한화 로사리오와 2014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배터리로 호흡을 맞춰본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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