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또는 영화에서나 나오던 화살로 화살 쪼개기
일명 '로빈후드'
선수 개인 훈련 과정 에서는 화살을 뽑지 않고 계속 쏘기 때문에 가끔 생기는 일이라곤 하나
실전 대회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양궁계 홀인원
이 '로빈후드'를 KBS 스펀지에서 가볍게 성공하며 수많은 외국인들을 놀라게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전 대회에서도 가능할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1 양궁 월드컵 1차 대회 개인 예선
처음으로 국제대회 출전한 한국의 정다소미 선수가 '엑스텐 로빈후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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