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형락페
양대산맥이라고 하면..!
1.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CJ E&M주관)

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광역시 주관)

주관적으로,
이 둘의 락페 분위기는 상반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봐!
2016년 올 여름 열린 락페 분위기를 통해 알아볼까?
첫째,
라인업

대기업 CJ E&M 엠넷 미디어가 주최하는 만큼,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명성이 자자하거나 핫한 그룹들 위주로 라인업을 만들지!
그리고 락 그룹 말고도 유명한 EDM이나 팝가수들이 헤드라이너를 맡기도 해!!
그리고 지산락페는 일본 후지락페와 비슷한 날에 개최되기 때문에
후지락페의 라인업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지!!!
그에 비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주로 락밴드들이 헤드라이너에 서는 경우가 대다수야!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루머는 언제나 떠돌지만,
한국 팬들이 오랫동안 좋아하는 락밴드들을 데려와서 칭찬받기도 하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일본은 섬머소닉과 비슷한 날에 개최되기 때문에
섬머소닉의 라인업에 오는 락가수들이 자주 출연하고는 하지!!
둘째,
지역과 구성

작년도까지 진흙투성이 안산에서 열렸던 지산락페는,
원래 개최되었던 경기도 '이천'에서 다시 열리게 되었으며
규모도 이전보다 엄청나게 커져서 돌아왔지!!
보다시피,
메인 스테이지인 빅탑스테이지와
그린/레드 스테이지의 거리가 꽤 되서,
시간조절을 잘하고 이동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했었어!
하지만 이동하는 동안에는 뮤직앤아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트포레스트와 아트밸리, 또 계곡까지 개방하여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지!!

인천펜타포트는,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으며
꽤나 스테이지들이 모여있는 편이야!
그래서 이동이 정말 편하지
대신, 이벤트 부스들을 제외하고는
딱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들은 별로 없고
소규모 락공연 스테이지부터 메인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스테이지들이 존재해!!
마지막,
분위기



낮에는 다같이 살랑살랑 흔들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쩜프쩜프하며 놀고
자연과 함께 즐기는 락페스티벌 분위기!!!!





주관적으로 느꼈던 분위기는,
아름답고 예쁘다는 분위기
주최측이 꾸며놓은 락 페스티벌을
관객들이 체험하며 즐긴다는 이미지였거든!!
개인적으로는 후지락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했어!!!
입장권 팔찌 디자인도 신경쓴 모습이었고
무대디자인, 주변의 조각품들 까지 모두 예술적이고 아름다웠지!!!
그에 반해
펜타포트는?






그딴거 없음
펜타포트하면 깃발 아닙니꺼?
펜타락커즈라고 불리는 깃발락덕들만 봐도,
관객들이 락페 분위기를 주도하고 만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깃발들보면 창의력대장들 다 모임
이번 2016 깃발들 중에는
"넌 슬램할 때가 젤 이뻐"
"엄마 나 여기 있어"
"슬램하다 승천하리"
등등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단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펜타포트 관객들은,
슬램은 물론이거니와,
기차놀이 강강술래 파도타기 등
관객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능ㅋㅋㅋㅋㅋ
어떤 분위기인지
영상을 통해 한 번 볼까?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요정미 뽐내며 한국관객들 사로잡은 트로이시반은
한국팬들 떼창에 넋이 나갔다고 함니다...☆
무려 11년만에 첫 내한한 패닉 엣 더 디스코
2016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분위기를 하나의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줌..!
락덕들...최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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