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방송인의 인터뷰 토론
자신의 견해에대한 질문과 의견을 이야기함

인터뷰여성 :당신은 원래 히잡을 착용 안하죠? 맞죠?

얼굴가린여성: 나의 신변을 보호하기위해서 얼굴을 가리기위해서 착용했다

얼굴가린여성: 나는 두려움을 느끼고 죽임당하고싶지않다
그리고 종교에 신실한 나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거나 화나게하고싶지 않다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하고싶지않다

인터뷰여성: 지금 이집트전체가 화가나있는데요 (당신때문에)

인터뷰여성:당신은 코란이 진짜가 아니라고 말했잖아요

인터뷰여성:당신은 무하마드가 신의 계시자가 아니라고 말했잖아요?

얼굴가린여성: 그는 개혁가이자 군대의 지휘관이자 훌륭한 사람이였지만

얼굴가린여자: 그사람을 통해 신의 계시같은건 없어요
(자신의 자유로운 의견과 질문에 대답을함
상황은 점점 거칠어짐)

인터뷰여성:나는 희망한다 모든곳에 알라의 샤리아 법이 구현되기를

인터뷰여성: 알콜은 금지되어야하고
(알콜성분이들어간 화장품 음식 술 모든것이 금지 )
클럽은 문을 닫아야한다

인터뷰여성 :나는 무슬림이기 때문에 알라의 샤리아법을 따라야한다

얼굴가린여성: 그러면 도둑질한 사람의 손목을 자르는 법을 지지하나요?

인터뷰여성: 물론이다 당연하지

얼굴 가린여성 : 그것은 솔직히 비인간적이잖아요

인터뷰여성: 도둑질한 사람의 손목은 잘라야하고
간음한 사람은 돌로 맞아죽어야죠

얼굴 가린여성: 그건정말 너무 비인간적이잖아요

얼굴 가린여성 :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있죠?
(비 인간적인 법을 믿는다는것에대해서 )
왜 그런것들을 옹호하죠?

인터뷰여성: 만약에 신의계시자 모하메드가 내게 무식한 사람이 될것을 요구한다면

인터뷰 여성:나는 내가 바보가 되는것을 자랑스러워할겁니다

둘의 이야기는 거칠어지고
얼굴 가린여성: 만약 당신이 계속 나를 모욕하면
나는 이곳을 떠나겠어요

인터뷰여성 : 나가 나가

인터뷰여성 : 마이크 밖에서 빼라고
마이크 밖에서 빼라고

얼굴 가린여성: 나에게 말할때 목소리를 낮추라고
인터뷰여성: 밖에서 마이크 빼라고

인터뷰여성: 미친여자랑 이야기하느라고 나의 시간을 낭비했네
(나가는 여성 뒤에다 대고)

isis가 도둑질한 사람의 손목을 자르는 모습

빵을 훔친 어린소년의 손목을 뭉개버리는 처벌
평범한 저인터뷰 여성이 isis 와 다른점을 못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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