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 <문영>벙어리인 문영은 날마다 지하철에서 소형 캠코더로 사람들의 얼굴을 찍는다.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킨다.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제 41회 서울독립영화제]
보고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덕후몰이용 명작이라고 하는데
vod도 안나오고 볼 방법이 없음...
가뭄의 콩나듯 상영하면 피켓팅 헬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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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 <문영>벙어리인 문영은 날마다 지하철에서 소형 캠코더로 사람들의 얼굴을 찍는다.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킨다.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제 41회 서울독립영화제] 보고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덕후몰이용 명작이라고 하는데 vod도 안나오고 볼 방법이 없음... 가뭄의 콩나듯 상영하면 피켓팅 헬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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