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곡의 작곡자 및 편곡자 이민수가 만들었던 곡인 분홍신과 비슷하게 브라스에 스트링에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총동원했습니다.
그런데 분홍신 때는 그렇게 브라스 및 스트링 악기가 난리를 쳐도 보컬이 위에 떠올라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노래에선 보컬이 묻히는 느낌이네요.
믹싱 또는 편곡이 실패한 건가라는 의문이 저는 듭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티저 사진들에서 느꼈던 묘한 느낌들이 뮤비에선 다 사라져서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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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작곡자 및 편곡자 이민수가 만들었던 곡인 분홍신과 비슷하게 브라스에 스트링에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총동원했습니다. 그런데 분홍신 때는 그렇게 브라스 및 스트링 악기가 난리를 쳐도 보컬이 위에 떠올라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노래에선 보컬이 묻히는 느낌이네요. 믹싱 또는 편곡이 실패한 건가라는 의문이 저는 듭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티저 사진들에서 느꼈던 묘한 느낌들이 뮤비에선 다 사라져서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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