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덕들 사이에서 레전드 엔딩이라고 손꼽히는 괜찮아 사랑이야 4회 엔딩

[검지가 꿈인 엄지]

아이고ㅜㅠㅜㅠ아이고 강우야ㅠㅜㅠ

[경슈야]

저때 진짜 와 살짝 예상은했지만 와 진짜 온몸에 소름..

[히라사와 유이]

이때부터 였죠 이 드라마가 제 인생드라마가 된게

[돼지저금퉝]

괜사 1도 안봤었는데 이거만 보고도 소름돋았었음

[닉 네 임]

진짜 역대급.....

[도경수는사랑입니다]

괜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ㅠㅠㅠ 강우야 ㅠㅠㅠ

[슈가야슙슙해]

아 저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성진(朴晟鎭)]

종ㄷ..아니 첸 목소리까지 모든게 진짜 소름

[홍승성]

인생드라마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Happiness&Deligh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브금이고 연출이고... 마지막에 강우 없어진거 뙇 나왔을 때 소오름 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appiness&Delight]

GIF

강우 표정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열은 확실히 싱글벙글 웃고있는데 강우는 다 아는듯이.. 웃는데도 슬픈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로켄]

이미 너무 스포되고 다 예상한 건데도 불구하고 소름이 돋아서 이런게 연출력이라는 건가 깨닫게 만든 장면..

[Walter Elias Disney]

하 정말 제 인생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

[930516♡080918]

ㅜㅜㅜㅜㅜ진짜 엑소 디오가 아니고 배우 도경수로 인식된 드라마ㅜㅜㅜ 진짜 좋았다

[ㅅl우민(27)]

진짜 대박이었음ㅠㅠㅠㅠ

[복숭아섭]

그냥 괜사는 인생드라마ㅜㅠㅜㅠㅜㅠㅠ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8학번]

??? 이 장면이 왜요?? 드알못 눈ㄴ물..

[56백현]

조인성님이 정신병이 있다고 해야되나..암튼 정신병이 있어서 환시를 만들어내는데 그게 경수에요 말그대로 환시라 조인성님께만 보이는 역할이 경수역할! 여기서 슬픈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대놓고 경수가 환시다!라고 들어난 부분이라서도 있는데 경수의 표정연기에서 많은걸 느끼게해줘서 그런거같아요 카메라가 왔다갔다하면서 경수가 처음엔 웃는것처럼 보이는데 갈수록 우는듯한 모습을 보여서 슬픈거죠!
참고로 환시(도경수)는 조인성님이 만들어낸거라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에요 도경수=조인성의 과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백현·]

강우야ㅜㅜㅠㅜㅜㅜㅜㅜㅡㄴ아ㅜㅜㅜㅜㅜㅜㅠㅡ

[오이카와 토오루.]

저때 경수 부분만 따로 나온 거 봤었는데 진짜 소오름..

[정택운 강냉이]

ㅜㅜㅜㅜㅜㅜㅜㅜ

[두뭉이]

아으 소름돋아

[아로새기다]

도경수ㅠㅠㅠㅠ표정연기 잘해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음미하자]

강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카아시 케이지(S)]

이건 볼 때마다 소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인생드라마ㅜㅠㅠㅠㅜㅠㅜ

[corona]

크ㅠㅠ이거랑 비록 엔딩은 아니지만 재열이가 강우 보내면서 발 씻겨주고 신발 신겨주는 거ㅠㅠㅠ너무 슬픔ㅠ

[ninemuses 현아]

진짜 강우라는 캐릭터 너무 마음 아픈 캐릭터...

[널닮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

[고두영]

강우야ㅠㅠㅠㅠㅠ 가우누ㅜㅜㅜㅜ

[xit-suh]

강우야ㅠㅠㅠㅠ

[인 더 플래쉬]

와 소름..ㄷㄷ

[육은광]

으으으으 소름돋아

[솜맘]

크으으으... 진짜 카메라 앵글 배우들 표정 다 완벽한... 괜사 처음볼 때 좀 정신없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명작...

[리미]

드라마 잘 안 보는데 괜사 때문에 드라마 찾아봄 ㅠ 또 이런 드라마 나올까 봐...

[故김광석]

ㅠㅠㅠㅠ

[한국예술종합학교 09학번 김준면]

이때 연기 제대로 배우지도않았는데 ㅠㅠㅠㅠ 디오 연기천재...

[샵]

진짜 표정 연기가덜덠ㄷㄹㅜㅜㅜㅜㅜ

[오랜만이야 드림걸]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uscleGura]

소름.... 진짜 괜사도 명작, 다루는 내용이나 연기들이 전부 신선했음.

[보보경심려 강하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거 진짜 소름..

[My Brillant]

진짜 본방으로 보고 있었는데 소름 돋았음.. 장재열이 환시를 어떻게 믿으며 의지하고 있는지 잘 나타낸 장면. 기쁜 듯 뛰고 있지만 약간의 안타까운 낯빛을 드러내며 뛰는 강우. 그리고 환시인걸 명시하듯 사라지는 모습. 오래 전에 봐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척 신선한 드라마였던 것 같다.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모습도 신선했고, 주변 인물들이 전해오는 감정과 위로가 잘 섞여 표현한 드라마. 환시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강우가 이제 오지 마요? 하고 묻는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음 ㅠㅠ

[도 겅수]

크 우리 환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615]

소름 쫙.....

[. 변백현]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 처음엔 경수가 나와서 보던거였는데 경수도 나오고 드라마도 진짜 너무 좋았음ㅜㅜㅜ

[꿍치따치]

해수 너는 내게 파도처럼 밀려왔고
강우 너는 비처럼 내게 내려왔다.
추측이긴 했지만 참 잘들어맞는 이름드류ㅠㅠㅠㅠㅠ인생드라마ㅠ

[한집 두집 세집 네집 복덕방! 복덕방!]

보는 사람들 중 거의 50퍼센트가 예상하고봤는데도 연출력이랑 편집이 ㄷㄷ해서 다들 소름돋았던 장면.....진짜 이게 연출이라는거죠 환시이거나 여튼 뭔가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그걸 이렇게 표현해주니 진짜 좋은방향의 충격적이고... 드라마도 정말 너무괜찮았음 억지감동이아닌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다 우린모두 똑같이 하나씩 모난곳이있다 그게 인간이다 이런식으로 말해주니까 너무좋았음..

[슬기로운]

진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