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風 (바람)

윤하 - 風 (바람)

始まりを告げる街の音 風が鳴いている

시작을 알리는 거리의 소리 바람이 울고 있어

傷ついたこと忘れていくための笑顔もある
상처 받은 일을 잊기 위한 웃음도 있어

?道を急ぐ車からいつかのリフレイン

국도에서 서두르는 자동차로부터 예전에 들었던 후렴구

君は今何してるのかなみんなlife goes on
그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모두 life goes on

ありふれてもありのままの言葉を信じたいように
흔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말을 믿고 싶은 것처럼

うつむいても行かなくちゃね後悔さえ抱えたまま
고개를 숙여도 가야만 돼 후회까지 감싸안은 채로

心に抱きしめたyesterday
마음에 부둥켜안은 yesterday

誰も?れない記憶の風?わり?ける街に吹いて
누구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불고

そっと手を振るんだよ?わず消えた願いたちへ
살짝 손을 흔드는거야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라진 소망을 향해

溢れてる人?みの中でどんな明日が待っているのだろう
넘치는 사람들 속에서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そしてこの季節も止まらない
그리고 이 계절도 멈추지 않아

?かしい?が?付かせたいつかのリグレット
그리운 목소리가 알게해 준 지난 후회

少しだけ?くなれたかなこんな?日で
조금만 강해질 수 있었을까 그런 매일에

?わることに怯えてたら昨日は夢を追い出した
변화에 겁내고 있었더니 어제는 꿈을 쫓기 시작했어

?に意味見つけたなら微笑むこともまた知って
눈물의 의미를 찾았다면 미소 짓는 것도 알게되고

輝き始めるよyesterday
빛나기 시작하는거야 yesterday

約束で埋まった日?の中に幸せはあるって思えたのに

약속으로 묻은 나날 속에 행복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きっと何もかもがそのままではいられなくて
분명 모든게 그대로일 순 없어서

?え切れなかった想いはなぜいつまでも?ってしまうのだろう
전부 전하지 못했던 마음은 왜 언제까지나 남아버리는 걸까

きっと時間だけが?らない
분명 시간만이 돌아오지 않아

誰も?れない記憶の風?わり?ける街に吹いて
누구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불고

そっと手を振るんだよ?わず消えた願いたちへ
살짝 손을 흔드는거야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라진 소망을 향해

溢れてる人?みの中でどんな明日が待っているのだろう
넘치는 사람들 속에서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そしてこの季節も止まらない
그리고 이 계절도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