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MNT
(그룹 명은 ELEMENT라는 단어에서 따왔다고 한다)
컨셉에 맞게 백인, 흑인, 아시아인이 전부 있는데,
이런 컨셉은 지금생각해도 참신한 조합...
[멤버 구성]

Ikaika Kahoano

Mike Miller

Bryan Chan (필리핀×중국계 혼혈로 알려져있음)

Jonas Persch
1집만 내고 사라진 가수라 존재감이 크진 않다
하지만 'Juliet'이라는 노래는 누가 들어도 '아 이노래~' 할 만큼 명곡
수록곡 'Forgot To Forget'의 경우
토니안이 '유추프라카치아'로 번안해서 큰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함
정규앨범 'All Sides' 에 수록된 대부분의 수록곡 퀄리티가 좋고 인기있어서
많은 팬들이 다음앨범을 기대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룹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는 슬픈이야기..
요즘 이런 컨셉으로 데뷔했다면 세계적으로 먹혔을 법도 한데
물론 아시아계 멤버는 한국인으로...ㅋㅋ
이건 유일하게 남아있는 직캠영상ㅋㅋ
안무도 저 시대치고는 나름 세련되고 파워풀함
일각에서는 Westlife나 BSB를 이을 보이그룹으로 점치기도 했는데
노래가 흥한것에 비해 예상외로 너무 빨리 사라져버려서 의외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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