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연이냐?"
흔들리는 카메라를 통해 밑바닥까지 흔들리는 이영의 심정을 표현

아무 말 없는 자객의 반응에?
자신에게 칼을 꽂은 자객에 병연이 겹쳐보이고 절망하는 이영의 표정
병연의 배신을 느낌

다시 진퉁 뒷북 김병연이 맞는지,그리고 어린시절 동무 김윤성이 곁에 있는지 눈에 깊이 담고는

그제서야 안심하며 몸을 뉘인 이영

잊었던 얼빡임무도 수행하며 쓰러짐
실시간 최고 청률 나왔다는 장면
의외로 연기 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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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연이냐?"
아무 말 없는 자객의 반응에? 병연의 배신을 느낌
다시 진퉁 뒷북 김병연이 맞는지,그리고 어린시절 동무 김윤성이 곁에 있는지 눈에 깊이 담고는
그제서야 안심하며 몸을 뉘인 이영
실시간 최고 청률 나왔다는 장면 의외로 연기 꽤 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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