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09. 11 화요일 아침 뉴욕...
911 테러
이 테러사건으로 세계무역센터(WTC) 약 3000명
펜타콘 약 190명
샹스크빌 펜실베니아 40명
약 323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잊을수없는 대참사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테러는 누가 지시 했을까?
바로 모두가 알고있는
오사마 빈라덴
입니다.
빈라덴은 미국에게 복수를 품고 일을 감행했는데요.
원래는 WTC를 붕괴 시킬려고
WTC지하에 폭탄테러를 한번 시도 했지만,
무너지기는 커녕 주차장이 일부 파손되고
6명이 사망하는 정도로 일이 끝나
빈라덴은 더 빡쳐서 미국이 놀랄만한 테러를
할것이라는 마음으로 테러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빈라덴은
세계무역센터, 펜타콘, 백악관 등을 타겟으로 정합니다.
그리고 9월 11일..
테러범들은
(보잉 767-223ER)
이라는 비행기를 납치한 후
세계무역 센터를 향해 돌진합니다.
이때 세계무역센터 상층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기종의 비행기(보잉 767-222)가
두번째 건물을 향해 돌진하였습니다.
상층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사람들은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다
결국 뛰어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생존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모두다 사망하였지요
화재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총 100층이 넘는 저 건물서 투신한 사람들은 약 3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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