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판의 노름 그래 놀아봐 힘 좀 안주고 살살 놀아 봤더니 다들 꼬라봐 [그래 꼴에 막 좀 꾸며봤더니 못나면 못나다 까 꾸미면 꾸민다 까 졸라 몰아가 너희 손가락들은 늘 영원히 안녕하시니까] -->겉모습 신경쓴다고 깐 제이니 / 악플러 저격 내가 원하는 거 하나 내 맘대로 할까 하는데 왜 이렇게들 시끄럽게 하냐 내가 걸로 갈까 그러면 말을 할까 니가 말하는 날까 내가 말하는 날까 워! 대체 돈이 떨어져서 나왔다고 단정짓는 애는 어떻게 생겨먹고 생계를 유지하는지 궁금해 워! 빠르게 랩을 하면 잘하는 랩이라는 음알못 난 지금 위트있게 디스하는 거지 그냥 웃어넘기기엔 난 억울한게 많아 좀 사과도 안 바라고 어차피 걔네는 절대로 달라지지 않아 또 남은 할 말은 그냥 귀 닫고 느끼는 대로 음악 하련다 잘 알아둬 이 새꺄 니가 음악을 아냐 이 새꺄 진짜 음악을 아냐 이 새꺄 플레이리스트 뽑아와 봐 이 새꺄 이 새꺄 이 새꺄 --> 전체적으로 다 악플러들 저격

야 정신 차려 들아 니네가 진짜 힙합이라면 난 신이다 [시기와 질투는 무슨 머리에 총을 맞았나봐 우스워 ] --> '시기와 질투로 모두 수군수군' 하주연 디스

아주 짝짜꿍 대는게 웃겨 승패 앞에서 더러운 꼴로 --> 하주연 vs 미료 vs 유나킴에서 2:1 로 유나킴만 디스했던 하주연 미료 저격

[이제 엉덩이도 까볼 차례 거지같은 실력으로 우승하려면 ] --> 나다 저격

[맨날 하던 거만 할 거면 밤을 왜 새녜 지노오빠가 아주 동감해 비트는 달라지는데 똑같은 랩이 왜 나와] --> (전소연이 빈지노의 엄청난 팬) "밤새우면서 가사 썼거든요" 인터뷰한 전소연 저격 (전소연의 플로우와 가사가 비슷하다는 인터넷 여론)

Baby Bye Bye? 그건 니네한테 할 소리 세미 가냐? 근데 멋 없지 --> 'Baby Bye Bye' '세미 나감' 미료+자핑 랩 디스 끝나고 봐봐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그때도 그대로면 누가 들어? 끊임없이 연구해 쟤들과 다르게 스펙트럼 넓적해 자만이 아니고 비교가 안돼 난 알 사람들은 이미 벌써 알 거야 재평가가 시급해 두 번의 도전에도 개 처럼 패 랩을 해 또한 예능에도 적합해 혼자서만 랩 다운 랩을 해 캐리해 그러나 육지담은 언프3 TOP4에도 못 듦..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