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여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로 30살 김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계속되는 난동에 20여 분간 대치하다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습니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1339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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