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CJ E&M 라인업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1.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5 -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부터 시즌 14까지 방송된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이영애와 주변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 tvN 앙투라지 -드라마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앙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과 그의 친구들 호진, 준, 거북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과 겪게되는 연예계 일상을 담는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네 친구의 우정과 성장 모습을 위트있게 그려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3. XTM 리바운드 - 예능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스트릿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볼은 현란한 무릎 아래 드리블, 춤 등의 묘기와 힙합 문화가 접목된 스타일리쉬한 길거리 농구로, 전세계적인 문화 코드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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