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물건이 아닌 생명..
생명을 충동구매로 데려오는것 또한 잘못된 일이며
책임이 많이 따르는 동물이죠
버릴꺼면 처음부터 분양 받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주인이 찾아온줄 알고 의사가 문열고 데리러 갈때 꼬리를 마구 흔들던 포메..........


주인은 없고... 곧 안락사가 시행됩니다

이제서야 죽음을 직감한듯.. 많은걸 내려놓은듯한 표정....



죽어가는 이 순간까지도.. 녀석은 자신을 버린 주인을 보고싶어했을겁니다



주인을 그리워하며 죽어가는 아가들..


녀석들은...
마지막 가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을 버린 주인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했을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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