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장면에는소름돋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죠.
살인의추억 마지막 장면에서 송강호가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영화를 보러온 범인과 형사가 서로 눈을 마주치게 하려는 의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봉준호감독은 송강호에게 "형, 사정을 참는 표정을 지어주세요"라고 요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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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면에는소름돋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죠. 살인의추억 마지막 장면에서 송강호가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영화를 보러온 범인과 형사가 서로 눈을 마주치게 하려는 의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봉준호감독은 송강호에게 "형, 사정을 참는 표정을 지어주세요"라고 요청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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