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런 음악들 올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거라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락싸 EDM 고수 회원님들 추천을 통해 듣기도 하고 유튭에서 발품팔아 알게 된 경우도 있고 그렇네요.
지나치게 뿅뿅거리는 곡들보다는 일단 들었을 때 귀에 확 꽂히는 멜로디 가진 그런 음악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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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음악들 올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거라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락싸 EDM 고수 회원님들 추천을 통해 듣기도 하고 유튭에서 발품팔아 알게 된 경우도 있고 그렇네요. 지나치게 뿅뿅거리는 곡들보다는 일단 들었을 때 귀에 확 꽂히는 멜로디 가진 그런 음악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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