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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대통령 대포폰 사용했다”장시호 측근 “최순실 일가 보안에 민감.. 한탕 챙겨 한국 뜨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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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대표기자 | balnews21@gmail.com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 명의로 5~6대의 핸드폰을 개통시켜 이른바 ‘대포폰’으로 사용해왔으며 같은 핸드폰 대리점에서 최순실씨도 여러대의 대포폰을 개통시켜 자신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나눠주고 반드시 대포폰으로만 통화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장시호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는 고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장시호씨나 최순실씨 등은 자신들이 벌이는 일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 거라는 것을 예감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평소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시호씨의 또 다른 지인 B씨는 “최순실씨는 독일로, 장시호씨는 미국으로 이주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며 “장시호씨는 ‘크게 한 몫 챙겨 이 나라를 곧 떠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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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순실씨 일행이 구입해간 핸드폰 기종이 뭐냐고 묻자 K씨는 선반에서 일명 ‘효도폰’으로
불리며 노년층이 주로 찾는다는 삼성 갤럭시 폴더폰을 꺼내 보여주며 “우리는 그저 고객에게 서비스 하며 먹고 사는 사람인데 이런 질문들이 너무나 부담스럽다”며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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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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