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정권이 끝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공중파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게 어색했던 94년 그 시절
유신에 저항하는 노래를 부르는 김광석
하지만 유신시절 탄압 받으면서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 시를 썼던
시인은 박근혜를 지지하게 되고
다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게
아이러니한 시대가 온 지금 , 김광석이 그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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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정권이 끝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공중파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게 어색했던 94년 그 시절 유신에 저항하는 노래를 부르는 김광석 하지만 유신시절 탄압 받으면서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 시를 썼던 시인은 박근혜를 지지하게 되고 다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게 아이러니한 시대가 온 지금 , 김광석이 그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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