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통해 푹 빠져들었던 곡 원곡은 데이빗 보위의 것이지만 가사에서 느껴지는 우주비행사의 외로움이 실제 우주비행사였던 Chris Hadfield 와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