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티에 글을 써보네요!
친언니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제가 조카를 2주 동안 돌보고 있습니다. :-)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ㅜㅜ 매일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어요!
곧 조리원에 들어갈 언니도 동영상으로 잘 지내고 있다는걸 보여줄 겸,
나중에 채희한테 선물도 될 겸! (반강제....?)
아직 말을 못해서 웅얼웅얼 거리지만, 말은 알아 듣는거 같아요...
치즈먹을래? 하면 씨익 웃고 냉장고로 달려가거든요.
딸기 먹는 조카 동영상이에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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