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메렝게 댄스 소개하면서 틀었던 노래임. 참고로 전 춤을 안춥니다. 어머니께서 일년회비 내고 등록해준 볼룸댄스 학원도 한번도 안감. 경박하게 어떻게 그런걸 춘단 말인가라면서 술 좀 되면 포창마차에서 존 트라볼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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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메렝게 댄스 소개하면서 틀었던 노래임. 참고로 전 춤을 안춥니다. 어머니께서 일년회비 내고 등록해준 볼룸댄스 학원도 한번도 안감. 경박하게 어떻게 그런걸 춘단 말인가라면서 술 좀 되면 포창마차에서 존 트라볼타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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