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서태지가 광화문에 뜬다면 바라는 주관적인 셋리스트 3곡 | 인스티즈](http://www.instiz.net/blank.gif)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작사/작곡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 2014-2015 콰이어트 나이트 라이브 수록
1996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릿속 구석에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인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아무 자존심도 없었었어
그들이 너에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수 있던
그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가려져
내 눈을 멀게 했어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 세상
그들은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인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아무 자존심도 없었었어
그들이 너에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샀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인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아무 자존심도 없었었어
그들이 너에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
Feel The Soul (대경성)
작사/작곡 서태지
서태지 6집 수록
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 직전
온 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못했던 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넌 또 날 탓하겠지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우린 서로의 코 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넣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게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 suck my brain
Let's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시대유감 (時代遺憾)
작사/작곡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수록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짜식들 거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매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부러져 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넌 얼마나 날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날이야
내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오늘이야
하나같이 현 시국에 맞는 노래들이라 생각되네요,,
작사는 진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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