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요구에 끝까지 어거지로 맞서는 전희경국정교과서 홍보대사 노릇 하다가 비례대표로 금뱃지 찬 인물11분 경에 전희경에게 '토 달지 말고 말 하라'고 야단치는 사람은얼마 전 MS오피스 왜 MS에서 샀냐던 이은재가 사퇴하세요. 사퇴하세요라고 짖어댔던 대상유성엽 국민의당 3선 의원(정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