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넌 지금 어디 있니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오 난이제 울며 쓰러지겠지널 그리며오 난이제 지쳐 쓰러지겠지널 그리며오 난이제 울며 쓰러지겠지널 그리며오 난이제 지쳐 쓰러지겠지널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