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대위 동생 박영선 위원에게 "아이 씨.."욕설논란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녀석 

같은데. 뭇매 좀 맞겠네요.. 

자기 딴에는 누나를 

위한다고 그랬겠지만.. 

저 태도는 누가봐도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대위 동생이라면 

그냥 조용히 퇴장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조대위는 

친구던 동생이던 

도와주려는 하는거 같은데 

도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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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소라]

니네 누나 구라친거 뽀록났더라? ^^ 떳떳하다면 왜 구라를 칠까? 군인된 동기가 나라 지키기 위해서 아니었냐 모순된 행동잼

[효신이]

누나나 동생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칸쵸크루]

경솔하네 누군 욕 못하겠니 지금 니가 그정도 표현도 하면 안된다는걸 모른다니 굉장히 곤란해 한대 치고싶어져서

[SUGALLEY]

시리가얼마준다하디ㅋ건물도줬니?ㅎ

[손가락마술사]

그래 팔은 안으로 굽으니 동생을 탓 할 순 없지 누나가 위증 안 했으면 동생도 저런 상태가 될 일이 없으니..

[매일미식회]

부끄러운 줄 아세요

[누나 감별사]

조여옥 대위를 뉴스였나 훈련받은 앵무새라고 하던데 진짜 로봇 같아요 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