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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라이브 문자로 옮긴내용..
박영선 : 지금 여기 서울구치소 안에 들어와 있는데요
어 저희가 지금 최순실을 아직도 못만나고 있어요
어 그리고 지금 바깥에는 지금 구치소안에는 국회의원들을 못들어가게 지금
서울구치소 가 지금 최순실 보호소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
안민석 : 최순실 을 지금 숨겨놨어
박영선 : 그래서 지금 제가 할수없이 김성태 ...
xx : 정상적으로 했으면 이렇지 않쟎아
박영선 : 지금 구치소는 구치소가 아니고 최순실 보호소 입니다.
xx: 40분동안 기다렸다고
안민석 : 거기 문열어 보세요 왜 감추는 거야 같은 공범이야 당신들도
박영선 : 서울구치소에서 국회의원 들의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성태 스마트폰을 받아가지고 공개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는 무장한 병력까지 배치했다가 제가 지금 키니까 그사람들 까만옷 입은사람들이 사라졌는데요
제가 지금 공개방송 을 하는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안민석 : 잠깐 문한번 열어보세요 저기 문한번 비쳐보세요 저기에 숨겨놓고서 10명이 막고있어요
xx : 최순실씨 깜빵으로 넣고 우리도 깜빵에 들어가면 되니까..
안민석 : 최순실씨 나오세요 최순실씨 거기 숨어있지말고 나오세요
박영선 : 우리가 이럴수 밖에 없는건 위협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까만옷 입은사람들 왜 그러십니까?
xx : 까만옷 입은 사람이 왜 중간에 들어오냐고...여기까지 들어왔어 여기까지...
왜 사라집니까?
그사람은...
박영선 : 제가...국회의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켜니까
까만옷 입은 사람들이 무장한 사람들이 싹다사라졌습니다.
xx : 기동경찰 이라는 사람들...
박영선 : 여기 이분이 홍남식 여기 구치소 소장인데 우리를 못만나게 하는사람입니다.
xx : 최순실이 여기 카메라 없어야지...
박영선 : 기동경찰 이란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왜 없어집니까 이거 켜놔야 해요
김성태 : 국민여러분 서울구치소 에 수감동 까지 들어왔는데 최순실을 심문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이후에 협의후에 ....
대략 이런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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