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
한국말 잘 못하는 설정으로 서프라이즈 하려고 한 잭슨과 료헤이




이때싶

누나라고 부르자
김수미 : ?


누나는 무슨 이 새끼야 무슨 누나야 엄마라고 불러 임마

당황한 나머지 알았어 라고 반말한 잭슨


는 2차 당항

김수미 : 알았어요
잭슨 : 알았어요..


후
같이 쇼핑하던 중에 화장품 가게로 김수미 데려간 잭슨


립스틱 선물하려던 거 얼굴에 다 티나서 들킴


잭슨! 나는 립스틱이 필요 없어
나는 나이 먹어서 서프라이즈가 안통해~




는 통함 ^______________^
유투브 보다가 수미킴이랑 잭슨 투샷이 흐뭇해서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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