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부통령의 퇴임식날
오바마는 미국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수여함
조 바이든은 오바마와 19살의 나이차이가 있지만
환상의 궁합으로 오바마 못지 않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으며
오바마 퇴임 연설때 바이든을 향해
"당신은 제가 대통령 후보가 된 후 가장 처음 했던 선택이었으며, 가장 최고의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위대한 부통령이었기 때문일 뿐 아니라, 내가 덤으로 형제를 얻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당신과 질을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당신의 우정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였습니다."
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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