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항상 할 말이 많았다.
"조금 더 있는데...발이 저린 사람들! 좀 봐주기로 하겠습니다!"
(야유)
그러나 세상은 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지 않았다.
(퇴장 후 빈 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