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트와이스 언론 쇼케이스 당시 기자들이 무대가 끝나자 감탄사를 참지 못하고 다같이 "흐엌"을 내뱉음
2.이렇게 언론 쇼케에서 육성 감탄사가 터지는건 "진짜" "정말" "레알" 좀처럼 없는일
3.좋아하는 장르를 불문하고 트와이스의 쇼케이스를 보면 이그룹의 만듦새가 너무 좋아 인정하고 리스펙할수밖에 없었다고
4.굴욕샷이 찍힐수 있는 언론쇼케이스에서 무대가 끝나고 아롱곳않고 스탭들과 함께 직접 무대를 정리함
의외로 이런 모습은 다른가수쇼케이스에서 보기힘들다고 함
5.그런모습을 보고 해당기자는 떡입부터 다르다고 느꼈음(해당기자는 SM의 오래된팬)
6.외국인맴버가 너무 많기 떼문에 말그대로 어려운 질문은 알아듣질 못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제왑측에서 언질
7.무대에서 리더인 지효가 내뿜는 에너지는 실제로보면 상상이상.가장 빛이 난다고함.
+@ 비슷한 사례로 감탄사까지는 아니지만 NCT의 쇼케당시에 기자단 규모와 퀄리티에 입이 쩍벌어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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