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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xvwJEAc9CY
박지원 이놈을 죽여야 하고
국민의당 38명 이 은 놈들을 잡아서
죽이는 역사를 펼쳐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여기에 이제 '북괴 특수군'이 (7000명 설도 나돌고 있어요)
수백, 수천 명이 (지하에 파놓은 땅굴로부터) 올라와서
청와대 점령 작전을 실제로 할 겁니다.
주력은 이제 땅굴로부터 기어 올라온
북괴 특수군이 앞장설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복면하고 나타날 겁니다.
따라서 복면하고 폴리스라인에 접근하면 그 자리에서 사살해야 하고
그 즉시 대통령은 지체없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3야당의 간첩(문재인, 박지원, 심상정 등)
신문사 사주 간첩, 주필 간첩, 논설위원 간첩
들을 다 체포해서 '여적죄'로 잡아 죽이면 되는 겁니다.
특정인을 모독하는 발언이자 초철정 엽기 개그를 듣는 정상인(!)이라면
자칫 명예 훼손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고
벌써 치매인가 하고 가족이 걱정할 거라면서 말려도 시원찮을 터인데
"아니, 진짜 심각하네요", "섬뜩합니다"
"이런 걸 왜 방송에선 보도하지 않는 걸까요?"
하며 맞장구 치듯 추임새를 넣는 인터뷰이의 정체가 궁금해질 정도다.
썩어빠진 예비역 똥별이 자랑스럽게 내놓은 증거 자료랍신다.
2016년 11월 12일로부터 거의 석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청와대 하나 점령하지 못한 걸 보면
그 잘난 "북괴 특수군" 역량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