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베스트 골 8위에 뽑힌 골이 하필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울고있는 차두리를 달래주는 김남일

망연자실한 대한민국 선수들

종료직후 허탈한 정성룡

박주영을 위로해주는 우루과이 페레즈

조용형과 포를란

주저앉은 박주영..

이정수..

이청용...

...

염기훈..

붉은악마 앞에서 선수들

이영표..

너무나 아쉬워하는 이청용

울음을 터뜨린 이청용

애써 태연한척 해보려하지만 잘 되지 않는 캡틴..

종료직후 주저앉아버린 차두리


수아레즈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박지성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


허정무 감독님..

선수들을 바라보는 감독님

이청용..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수아레즈의 마지막 결승골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듯한 정성룡..


박지성을 달래주는 허정무 감독님

벤치에서 선수단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던 안느..

...


허탈한 표정의 응원단.

















정성룡을 위로해주는 이운재옹..'이제 니가 최고다'
-우루과이전 최고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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