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bleak night, 2010)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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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윤성현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기태가 죽은 후,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아버지는 뒤늦은 죄책감과 무기력함에 아들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그는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사진 속의 동윤과 희준을 찾아간다.

 

 

 

 

 

 

 

[김경란]

이제훈 정말 ㅜㅜ 잘생겼다 ㅜㅜ

[왕의남자]

정말 대단한..영화입니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진짜 여운과 먹먹함이 ....ㅜㅜㅜ

[Apotheosis]

사진만 봐도 슬프다ㅠㅠㅠㅜㅜㅠ 인생영화ㅠㅠㅠㅠ

[경수야좋아해]

아 이영화 꼭 봐야지

[살사리]

이번에 꼭 보려구요!!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이거 진심.... ㅜㅜㅜㅜㅜ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이제훈 입덕작... 일진연기 ㄹㅇ

[향, 비]

진짜.. 최고.....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먹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