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 4년째 주구장창 짝사랑만 하고 있는 러블리즈

<데뷔 타이틀 곡>

아직까진 평이한 짝사랑 곡

<타이틀 곡>

이젠 짝사랑을 고백

<타이틀 곡>

대놓고 짝사랑 고백함

근데 상대는 안 받아줄듯한 뉘앙스

<수록 곡>

이젠 수록곡에도 짝사랑 곡 등장

<타이틀 곡>

여전히 짝사랑 중 힘내라고 응원까지

(사실 이 곡은 팬들을 위한 곡으로 추정)

<수록 곡>

수록 곡인데 슬슬 짠내가 나기 시작

<타이틀 곡>

고백 거절 당함 

본인을 달, 상대를 지구,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을 해로 비유

조금 불쌍하기까지 함

<수록 곡 1>

1cm 씩 천천히 먼저 다가와 달라는 얘기

부끄러워서 먼저 고백도 못하다 결국 고백

<수록 곡 2>

여전히 짝사랑 ing

고백하면서 본인의 마음 대한 몇 가지 이야기도 추가

<수록 곡 3>

본인을 인형에 빗대서 짝사랑의 감정을 얘기 중

솔직히 이젠 좀 무서움

<타이틀 곡>

해석하기에 다르지만 표면적으론 여전히 짝사랑 이야기

<수록 곡 1>

타이틀 곡이 해석하기 약간 애매하다면 

이 곡은 대놓고 짝사랑 곡이고 본인을 카메오라고 칭하면서

다가가지도 못하는 상황

<수록 곡 2>

좋아하는 상대를 불러서 대놓고 얘기하는 곡인데 상대는 모름 

또 짝사랑 중 ㅠㅠ

<수록 곡 3>

지금까지 하던대로 짝사랑 중이며

고백도 못하고 마음을 숨기는 중

러블리즈 노래 자체가 짝사랑 혹은 이별 노래가 거의 90%


이뤄지는 것 자체가 거의 없음


이정도면 기계적으로 짝사랑 하는 수준이고 짝사랑 도사급

그리고 이번 컴백 티저

과연 이번에는 짝사랑이 끝나고 이뤄질 것인가

아니면 또 짝사랑만 하다 끝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