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선의 민주당이 감동스러운건
제 기억속 남아있던 야당 민주당이 이렇게 일치단결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했고
전쟁후 항상 분열과 대립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 민주당.
그러나 올해의 민주당은 진짜 다르네요.
누구는 50이 넘은 나이에도 유권자에게 다가가고자 막춤을 추고
누구는 목이 쉬어라 외치며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고
또 다른 누구는 문재인 이야기만 해도 욕을 하는 동네에서 읍소하며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는지
다 똑같은 놈이라 생각치 말고 한번 의문을 가져봅시다.
누가 좀 더 나은 사람인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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