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내 나는 애기 시절의 잭

입... 술... ㅇ)-(

패션왕이 될 아이

크리스 프랫의 부인이자 잭의 엄마인 안나 페리스와 함께

둘 다 넘 ㅋㅋㅋ 웃김ㅋㅋㅋ




애기미 퍽ㅋ발ㅋ하던 날 ㅠㅠㅠㅠ
잭이 너무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혹은
건강해져도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시신경이 약해서 선글라스와 안경 끼고 지낸다고 합니당
잭이 요즘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크리스 프랫이
"잭, 이제 자러 갈 시간이야" 라고 말하면
잭이 "제가 생각해 봤는데 괜찮아요, 아빠. 아직은 아니에요" 하고
핵공손하게 말한다고 함... 덕사ㅠㅠㅠㅠ
잭은 왜인지 모르게 크리스 프랫의 직업이 소방관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일하러 간다고 그러면 잭이 초롱초롱해져서
"아빠 소방차 타고 가는 거예여?" 한다고 함 ㅋㅋㅋ
크리스 프랫은 고민하다가 그렇다고 대답해 준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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