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한창 떠들썩했던 BBK사건
MB와 김경준이 BBK라는 주식투자회사를 설립해 공동 주가조작햇다는 의혹을 받은사건
처음에 MB도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많았으나 결국
법원은 김경준만 8년 징역때리고 MB를 피해자로 지목
이와 관련해 2012년 민주당 정봉주 의원이 의혹 파헤치다 허위사실 유포로 감옥 1년갔음
그리고 8년뒤 김경준이 지난달 만기출소함


김경준은 MB가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출소후 인터뷰에서 밝힘
또한 BBK사건이 이명박뿐 아니라 박근혜+한나라당도 연루되었다고 말함

더불어민주당 판사출신 박뿜계가 4년동안 BBK사건 추적중
하지만 차기정권 출범후에도 정치적 이유때메
바로 들고일어나긴 힘들다고 함
김경준은 5년동안 강제추방당해 한국에 못들어오나
차기 정권이 바뀌면 법무부장관 재량하 입국가능

최근 MB킬러 주진우기자가 "이명박은 정권바뀌면 1달반안에 구속당한다.
지금 내가 취재해온걸 가지고도 구속이 가능하다'고 호언장담
2.다음은 MB의 희대에 작품 4대강

말그대로 세금22조 쓴것도 모잘라 강을 완전 을 내버림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4대강 재조사 한다고 밝힘


3.자원외교 비리사건
MB가 임기시절 외국을 많이 나갔는데 이게 자원외교 한답시고 우리나라 공기업이나 거대회사들을 해외 개도국에 석유추출이나 자원추출등에 수주받는게 목적인 자원외교엿으나 실상은 계약금만 주고 자원이 하나도 안나와서 돈날리거나
개호구딜 겁나게 많이한 사건
이게 한두개가 아님 ㄷㄷ 대표적인거 몇개나열해봄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여서 조만간 바닷물에서 리튬을 무한정 뽑아낼 기술이 개발될 예정이어서[2] 리튬을 확보할 필요 자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유니 호수의 리튬을 확보한다고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을 한국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볼리비아에 특사로 보냈다가 볼리비아가 결국 리튬 개발권을 국가에서 직접 행사하기로 하면서 정작 리튬 확보에도 실패하고 외교 비용만 날리는 사건이 있었다.[3]
캐나다 하배스트 인수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기업 하베스트을 비싼값에 인수했다가 2조원 가까운 돈을 날리는 사건.[4] 기업에게 광상이나 유전 개발을 하라고 성공하면 더 갚고 실패하면 원금을 깎아주는 '성공불융자금'제도에 의한 대출을 해주었으나 상당수가 실패하여[5]결국 수조원을 날리게 되었다.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에는 2006년부터 1조4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투자가 이뤄졌으나 적자가 예상된다.[6]
이라크 석유 개발김재남 의원에 따르면 이라크의 4개 사업(주바이르, 바드라, 아카스, 만수리아(Mansuriya))에 현재까지 총 11억2,200만달러 가량이 투자됐으며 최소 3,000억원대 손실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7] 그리고 이들 중 아카스와 만수리아 유전은 알 카에다 본거지로 투자 이전부터 커다란 위험이 예상되던 지역이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책임 문제가 불거졌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계약 논란쿠르드 자치정부와 이루어진 쿠르드 유전의 35억불에 달하는 계약이 전혀 성립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8] 더욱이 이라크 정부는 쿠르드 유전 개발에 참가한 기업들을 입찰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혀서 한국 기업들에게 불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멕시코 볼레오 동광멕시코 볼레오 동광에 1조5000억 원이 투자되었으나 추가로 광물자원공사에 1조원이 투입되지 않으면 부도가 날 지경이 되었다. 이에 따라서 볼레오 동광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무리한 개입과 준비 부족이 국정조사에서 지적되었다.[9]
페루 사비아페루 인수2009년 석유자원공사는 사비아페루를 인수하고 사업권을 따내는데 12억달러(약 1조3천억원)를 지불했다. 하지만 사비아페루는 계약 조건에 묶여 생선된 원유를 국내로 들여올 수 없었고 금전적 이익또한 내지 못했다. [10]
러시아 캄차카 석유광구러시아 캄차카 석유 광구 개발 사업에 3천억원을 투자하는 과정에서 경남기업과 관련된 비리가 있음이 드러났다. [11]
미국 멕시코만 사업미국 멕시코만 사업에 관련되어 1606만 달러가 경남기업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12]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추스트 원유 개발석유공사·에스케이가스·포스코·삼천리의 컨소시엄이 추진한 나망간-추스트 석유 탐사 사업[13]은 6년 동안 312억원의 손실만 남기고 철수했다.[14]
우즈베키스탄 서페르가나-취나바드 유전 개발석유공사를 필두로 한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서페르가나-취나바드 유전 개발 사업에서 시추도 못하고 107억원을 낭비했다.[15]
자원외교 비리사건 :위키백과

글을 마치며 '더 플랜'을 만든 김어준사단이 '저수지 게임'이라는 MB비자금 쫓는 다큐를 곧 발표할 예정
-티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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