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이틀전부터 저희 손을 잡아준사람이 세월호 진실을 밝혀주지않을까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살살 올리기시작했는데 안철수 지지자들이 아직도 문재인을 믿냐고
믿으면 안된다고 댓글 달았다고)
"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냐면은 야당 그 당시 새청치..
광화문 이순신 동상 뒷편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쓸것이다라고
의원들이 전부다 기자회견을하고 가시는중에 텐트에 들려서 다들 저 손잡아주고갔어요
힘내시라고 했고 어떤분은 아휴 그만하세요 저희들이 알아서 싸울테니까 이러고 가시는분도 있었고
그때 안철수는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쌩하고 갔어요 바로 앞에 지나가버렸어요"
"또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야당의원들과 피켓들고 일렬로서서 시위했었죠 그때
민집모라는 야당 단체들이 반대를 했어요 그게 거의 지금 국민의당 의원들이에요. 민집모가"
"그리고 문재인 의원은 비공식적으로 굉장히 많이 만나요 우리 가족들을..
만나서 이거해달라 문서 전달하고 하거든요? 오늘 바빠서 안된다는소리 절대! 안해요
꼭! 만나줘요 지금까지 그런 행보를 해왔어요 비공식적으로"
(매일 차가운 거리에 있다가 이제 따뜻한 난로를 좀 쬐는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그래서 글 올리니까 안철수 지지자분이 또 뭐라했다고 -_-)
그때 안철수는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쌩하고 갔어요 바로 앞에 지나가버렸어요
그때 안철수는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쌩하고 갔어요 바로 앞에 지나가버렸어요
그때 안철수는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쌩하고 갔어요 바로 앞에 지나가버렸어요
그때 안철수는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쌩하고 갔어요 바로 앞에 지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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