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 인 브라우저 저기 부분 누르면 안들어가지고 재생되더라
남자주인공 : 노지욱(지창욱) 여자주인공 : 은봉희(남지현)
살인누명을 썼다가
지욱의 도움으로 무죄로 풀려남
2. 지욱은 그로인해서 검사옷을 벗게되었음
그로부터 2년 뒤
3.남주 여주 둘 다 변호사가 되었고,여주는 아직까지도 살인누명때문에
업계에서 왕따 당하며 생계의 위협을 받는 중 (망해가는 ing..)
4. 진짜 범인은 여주에게 2년만에 나타나서 위협을 했고
지욱은 그로인해 어쩔 수없이 봉희를 집에 데려오게 됨
둘은 강제동거 중
거기서 노지욱은 다른테이블에서 봉희를 보게 됨




저기서 칭하는 내사람이란
왜 나한테 이제는 반말 안하냐 물었고
남주는 그때는 내 사람이었고 지금은 내 사람이 아니니까 존대하는 거라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술주정하더니 내 사람되라고 하라는 대형견ㅋㅋㅋ
사실 남주 진짜 술주정은 나중에 나와 (애교도 피움)
(스포)

"나 취해써..취해따구.."
등장인물 소개에 히어로 같은 남자주인공이라 되어있는데
하나도 틀린 거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1화부터 4화까지
저 남자를 안좋아할 수없게 만들어
더군다나 여주도와줄 때마다 너무 매너있게 대하는 것도 대하고(손목잡을 때도 조심스럽게 잡아서 눈치보기)
정말..마초같지 않게 대함ㅋㅋ원래 이 작가 드라마가 다 그렇긴 한데
여주 풀죽어있으면 가까이 와서 다독일 때는 또 한없이 다정하게 위로해주고.
수목드라마를 보면
츤데레인 척하는 바르고 다정한 남자의 표본을 볼 수있답니다 !
다들 같이 달리장 *ଘ(੭*ˊᵕˋ)੭* ੈ✩‧₊˚
sbs 수목드라마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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