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는 도시락폭탄 던져서 손가락이 잘리신거였구나..ㅋ..하...
이런거 보면 진짜.. 갑자기 보니까 헷갈려서 틀렸다고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만약에 저기있는 사람들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해봐
딱!!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기 있는 사람들처럼 윤봉길?그게 누구임? 도시락 폭탄? 안중근 아님?
이럴 사람, 이중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역사나 한국위인에 관련된 게시글에
적어논 댓글들 보면 좀....진짜 어이가 없는 댓글들이 보이더라고
이걸 알아야해? 왜이렇게 이런걸로 예민해? 역사모른다고 욕먹어야해?이런 반응보면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무식한게 자랑할 일도 아니잖아..너무 당당하더라..
그리고 내 주관적 생각으론 자기나라 역사를 모르는 무식함은 죄야
어떻게 그걸 잊니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해준분들인데
그래서 이글을 써봐 누가 그랬지?
무식하다고 욕하지말고 알려주라고 이렇게 알려주는데도 안보고
걍 대충 넘겨버리지 말았음 좋겠다. 내 기준에 있어선 이분들은 한국역사에 있어 굉장히 기본적인 분들이라 생각하거든
알려줄테니까 뒤로가기 누르지말고
잘 기억해뒀음 좋겠어
우선 보기전에 노래재생하고 가길~

김구 [金九, 1876.7.11~1949.6.26]
한국의 정치가·독립운동가.
상하이[上海]로 망명,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고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임되었다.
신민회, 한인애국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윤봉길 [尹奉吉, 1908.6.21~1932.12.19]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 상하이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키는 거사를 치르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

신채호 [申采浩, 1880.12.8~1936.2.21]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사학자·언론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서 활약하며
내외의 민족 영웅전과 역사 논문을 발표하여 민족의식 앙양에 힘썼다.
'역사라는 것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걸어
민족사관을 수립,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유관순 [柳寬順, 1902.12.16~1920.9.28]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안창호 [安昌浩, 1878.11.9~1938.3.10]
한말의 독립운동가·사상가.
독립협회(獨立協會), 신민회(新民會), 흥사단(興士團) 등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활동을 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안중근 [安重根, 1879.9.2~1910.3.26]
한말의 독립운동가로 삼흥학교(三興學校)를 세우는 등 인재양성에 힘썼으며,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하고 사형되었다.
사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진품명품에서 감히 값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던 안중근 의사의 '경천'
경천의 의미는 하늘을 우러르라, 하늘을 거스르지마라, 그리고 하늘에는 '나라'라는 의미도 함축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써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천축국
바다의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대첩 강감찬 서희 거란족
무단 정치 정중부 화포 최무선
죽림칠현 김부식
지눌국사 조계종 의천 천태종
대마도정벌 이종무
일편단심 정몽주 목화씨는 문익점
해동공자 최충 삼국유사 일연
역사는 흐른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하라
최영 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 정승 맹사성 과학 장영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십만 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싸운다 곽재우 조헌 김시민
나라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바쳐서 논개 행주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삼년 공부 한석봉 단원 풍속도
방랑시인 김삿갓 지도 김정호
영조대왕 신문고 정조 규장각
목민심서 정약용
녹두장군 전봉준 순교 김대건
서화가무 황진이
못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별헤는 밤 윤동주 종두 지석영
삼십삼인 손병희
만세만세 유관순 도산 안창호
어린이날 방정환
이수일과 심순애 장군의 아들 김두한
날자꾸나 이상 황소그림 중섭
역사는 흐른다
아직 학생인 애들도 잘 모르고 20살 넘은 사람인데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가사그대로 역사는 흐르는건데 요즘 학생들보면 역사는 멈춘느낌..
옛날에 초딩때 오질나게 불렀던 노랜데...
모르는 애들 많더라 가사 외워두면 지금 학생인 친구들한테 많이 도움될 노래니까
외외서 나쁠건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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