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랑하는 사람 놓치고, 헤어지고
돌아와달라고 후회하는 가사 내용도 비슷하고
'소중한 사랑' 이 뭔가 90년대 느낌 나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노래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