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 노지욱(지창욱) 여자주인공 : 은봉희(남지현)
봉희는 지욱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였어
사실 지욱이도 봉희를 안아주고 싶었지만
고백 전에 어쩌다가 만난 바람난 전 여친이 지욱에게
내가 바람핀 이유는 네 사랑이 부족했었기때문에. 라는 말을해버림
(엥 이거 완전 년인데)
지욱은 그 말을 듣고 나서 바로 고백을 받은 터라
전여친과 같이 봉희가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또는 또 그렇게 또 끝이 날까 겁나서)
"나 좋아하지마"
라고 말을 해버린상황..물론 그 말하면서 눈으로 울었던 남주....
봉희는 그 말을 듣고 그럼 이제 헷갈리지 않게 챙겨주지 말라고 했어
1. 여기서 나오는 지검장은 봉희가 자기 아들을 죽였다고 알고 있음
(누명을 써서 재판을 했었고 노지욱이 은봉희누명 벗겨주고 검사 옷 벗음,진범은 아직 안나타남)
그래서 지검장은 봉희의 목을 조른 적이 있음
2. 노지욱은 봉희가 목졸린 걸 대충 눈치채고 물었지만
봉희가 덮으려 하길래 입닫고 있었음
그러다 지검장과 마주친 상황

탁 하고 바로 잡고 잡아 끌거나 그러지 않았어
그냥 떠는 봉희 손 바로 잡아주고 놓고 먼저 들어감
노지욱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강압적으로 팔 잡고 끌거나,봉희한테 힘을 쓰거나 그러지 않음 (업어줄 때 제외)


여주는 짝사랑 접으려고 노력하고,더이상 피해안주려고 밀어내지만
남주는 마치 숨쉬듯이 봉희를 챙겨왔는데
이제 그를 못하니까 오히려 답답한 게 너무 커지기 시작함
이와중에 대사 잘 보면 둘 다 서로만 챙기고들 있음...
봉희는 지욱이 자신때문에 또 곤란에 처할까 두려워하고
지욱은 봉희가 그 사건 때문에 자신한테 미안해하는 걸 두려워함
(그건 자기 선택이었다고 네 잘못아니라는 부분)
또 여주가 자기 때문에 테라스에서 눈물 말리고 있으니까

(한숨보스 댕댕이)

(여주한테 다가가지 못하니까 시무룩해진 댕댕이)
여주 앞에서는 한없이 댕댕이지 않니...;?
마치 셰퍼트와 몽몽이 그 중간 언저리쯤 있는 노지욱...
이 짤글에는 안넣었는데
엄마한테 찾아가서
엄마가 언제 우리아들 이렇게 다컸냐니까
"하나도 안큰 거 같아요, 그냥...나 겁쟁이에요"
봉희로 가는 마음을 알면서 겁이 나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게 보이는 대사가 나옴
사실 이번주에 키스신도 나왔는데 그건 나중에 가져올게...
+ 한가지 말하자면 이번주 키스신에서 (ㅇㅇ둘이 키스했다)
봉희한테 가려는 마음을 억지로 통제해왔었는데
봉희한테 마음을 꺼내놓고 편안해하는 모습 ↙

(물론 이 키스신에 대해 할말 200개지만 다음에 온다)
' SBS 수상한 파트너 수목 10시 '
다들 수트너 보고 광명찾자ㅠㅠ
움짤,짤 캡쳐 글,-> 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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