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유엔에서 근무해 북핵문제에 순진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단언한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조곤조곤 할 말 하는 강경화 후보자문종 is 진상 진상.... 장관장관 거리는데 장관랩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