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트리트] 쓰니가 개인적으로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 장면.swf

남자주인공 (코너롤러)가  자기가 생각한 무도회장을 상상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인데

상상은 사이좋은 부모님,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를 혼내주는 자신의 형.. 코너롤러가 원하는 현실을 말해주는 듯 했음

현실은 텅빈 강당에 열댓명뿐이지만 상상은 그와 반대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라 인상적이였음..

[온둡우찌개]

진짜 최고의 장면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소름끼치네요.......진심 제 인생음악영화 ㅠㅠ 노래는 저작권때문에 원곡이 아닌것 같은 느낌인데 기분탓인가요?

[자비에 돌란]

아 이거 보니까 싱 스트리트 또 보고싶다ㅠㅠㅠㅠ진심 인생영화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