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빙산 그림은 모두 파스텔을 직접 손으로 문질러 제작한 그림입니다. 작가는 지난 겨울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과
남극에서 함께하면서 우뚝 솟은 빙산과 나란히 설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후 변화가
세계 최대의 도전 과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와 같은사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지만 남극과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와 닿기엔 추상적인 문제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사람들이 남극에 기후변화가
있지만 그저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우리 눈 앞에서 지금 당장 녹아가고 있는 빙하와
나란히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을 제작하였습니다. 9월 9일 시애틀의 Winston Wächter 갤러리에서
열린 Antarctica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통해 2017 년 11월 4일까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최신 작업 소식, 더 많은 작품 정보를 개인 웹 포트폴리오 사이트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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