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원년멤버였지만 1집은 큰 반응이 없었고 1집 이후 탈퇴, 정작 그 이후로 쿨은 초대박이 터짐.
쿨을 탈퇴하고 활동했던 US의 '지금 이대로'는 그래도 상당히 히트해서 유채영이 가수로써 유일하게 잘 풀리던 시기였음.
그러나 오래가지 못하고 해체..
1999년 10월 '마이더스의 손' 주영훈이 '이건 무조건 뜬다'고 장담했던 테크노 뮤직 'Emotion'으로 야심차게 솔로로 데뷔했으나
같은 시기 데뷔하여 공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정현의 테크노 '와'에 묻혀버림..
10년만인 2009년 4월,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 작곡의 80년대 복고풍 컨셉 '좋아'로 돌아왔으나
역시 같은 시기 똑같이 복고풍으로 나온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와 완벽하게 컨셉이 겹치고 또 묻힘..ㅠㅠ
얼굴도 이쁘고 늘씬하고 목소리도 개성있고 춤도 잘추고 예능감도 좋고 연기도 곧잘 하고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이 넘쳤지만 뭐가 씌인것처럼 이상하게 잘 안풀리던 분.
그래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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