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 프린세스 메이커 2

음악 틀고 보시긩ㅋ.ㅋ♡

아르바이트

지금 생각하면 ㅋㅋ 10대 여자애한테
묘지기 미장이 술집 이딴 알바를 시키고...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아니냐긔 ㅋㅋㅋㅋ

교육

마법

검술

격투

신학

과학

예법

미술

군사학

무용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었긔~



인맥쌓기 ㅋㅋ

청년무관 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수확제 ㅋㅋ
이 모든 개고생의 목적..

왕국예술제

댄스파티

요리대회

무투회
머슬 할발ㅋㅋㅋ

방문상인?
저딴 거도 팔고 있었져...

그리고 전 공주 만들기보다
전사처럼 만들어서 무사수행 가는게
이었긔 ㅋㅋㅋ

왜냐면 가서 이런 싸움만 하는게 아니라

특정 장소에 가면 재밌는 이벤트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긔 ㅋㅋ

마왕

요정들의 파티

피쉬맨.. 동부 폭포지대에서
얘네 잡다보면 이런거 얻을 수 있는데

이걸 가지고 여름 바캉스 바다로 가면
인어랑 만날 수 있었긔!

그리고 북부 빙산지대? 에서는
무신을 만날 수 있긔

싸워서 이기면

저 검도 주고, 이긴 후엔
뒤에 나 있는 계단을 올라갈 수 있긩


쫄쫄 올라가면

내 별자리 수호신이랑 만날 수 있었긔 ㅋㅋㅋ
수호신한텐 싸움 못걸게 되있더라긔.. ㄱㅋ




엔딩
전 무용가가 제일 자주 나왔고 ㅋㅋㅋ
아시다싶이 요상한 엔딩도 많았는데 야해서 안올리긔,,

지금 생각하면 어린 애들이 하기엔
너무 자극적이엇긔 삽화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