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살인범이 요구하는 포즈를 찍는 피해자
브래드퍼드란 성범죄자가 있었음. 얘는 훗날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술집의 바텐더였던 쉐리 밀러를 만나고 자신이 전문 사진 작가라 속이고 모델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이 여자를 꼬드김. 그 후 다양한 포즈를 취할 것을 요구하다 결국 죽음.
브래드퍼드는 2017년 11월 현재도 감옥에 있다.

2. 연장 박스 안에 갇힌 소년
10대 금발 소년이 연장 박스 안에 갇혀 있음.
딘 코를이란 연쇄유괴살인마의 피해자임. (딘 코를이란 사람은 무려 30명 가까이 되는 소년들을 납치, 고문 살해하였음)
사건이 벌어진 지 30년 만인 2012년에 발견됐음.
공범(주범인 딘 코를은 사망)에게 이 사진을 보아도 이 소년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함.
딘 코를의 피해자인 것은 확실하나 2017년 현재까지도 이 소년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3. 자폐아
2차세계대전 악명 높은 유대인수용소에 갇혀 있다 연합군에 구조된 아이가 그린 "집" 그림.
집을 그려보라니까 그 아이가 이렇게 그렸다.

4. 화산 폭발
1985년 네바도델루이스 화산 폭발로 인해 산체스는 60시간 넘게 이렇게 얼굴만 밖으로 내놓은 채 물 속에 있었다.
구조팀이 구하려고 했으나 구하기 위해선 다리를 절단하는 방법밖에 없었음.
결국 저체온증으로 사망함. 이 사진은 아이가 사망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이 아이는 기자들의 인터뷰도 생각보다 잘 받아주었음.
수학 숙제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있어서 슬프다고 말하는 등, 여러모로 슬픈 사연을 가진 아이임.

5. 실종된 딸
사진 속 인물은 타라 칼리코(왼쪽 여자)와 마이클 헨리(오른쪽 남자 아이)임.
타라 칼리코가 산책 가다 실종되었음.
부모님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 다른 단서가 없어 못 찾던 중
그렇게 별 소득 없이 1년이 지났는데.. 충격적인 사진이 발견되었음.
한 편의점 주차장에서 남녀 두 명이 묶여 있는 폴라도이드 사진이 발견된 것임.
사진을 발견한 사람은 문제의 사진이 흰색 도요타 카고 밴이 주차되어 있던 곳에서 있었고,
운전자는 콧수염을 기른 30대쯤 돼 보이는 남자라고 말했음.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길을 막아 차를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문제의 사람은 끝내 잡히지 않았음.
사진을 본 부모님은 다리의 흉터 등으로 보아 자신의 딸이 맞다고 하였고,
다시 수사를 재개하였으나 2017년 현재까지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다.
칼리코가 만약 지금 살아 있다면 49살.
사진 속의 남자 아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꽤 말이 많음. 궁금한 사람은 검색하길.

6. 자살하러 가기 직전
악명 높은 일본 카미카제 조종사들이 출격 직전에 찍은 사진이다.

7. 존 레논의 마지막
전설이었던 비틀즈의 한 멤버인 존 레논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존 레논은 이 사진이 찍힌지 5시간만에 살해되었다.
범인은 옆에서 천연덕스럽게 웃고 있는 팬이다.

8. 한 소녀의 마지막 사진
이 짧은 머리의 여자는 여행 중에 강간 살인범에게 끔찍한 일을 당하고 살해됨.
범인은 이 여자 머리를 계속 짧게 자르고 사진 속의 검은 옷을 입힌 후사진을 찍음.
즉, 이 사진은 살인범이 이 여자를 죽이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다.
-꽤 무서운 사진이니 궁금한 사람은 구글링 해볼 것-
9. 시체인형
사진 속의 인형은 평범한 인형이 아니다.
시체로 만든 인형이다.
코셀이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엘레나라는 여자를 짝사랑 했으나 엘레나는 결핵으로 사망했음
엘레나의 죽음에 매우 비통해하던 코셀은 훗날 그녀의 무덤까지 파헤치고 그 시체를 인형으로 만들었음.

10. 남자친구
사진 속 남자친구는 트래비스 알렉산더란 인물인데
남자친구의 변심으로 인해 분노한 여자친구는 결국 자신의 애인에게 총을 쏘고
칼로 27번을 찔러 살해하였다. 이 사진은 욕실에 쓰러진 남자친구를 죽이기 전에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11. 19세기 가족 사진
얼핏 보면 평범한 가족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간의 딸은 죽었다. 시체와 같이 찍은 사진이다.
당시 가족 중 한명이 죽게 되면 고인을 기리는 의미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았다.
여담으로 딸이 비교적 선명하고 옆의 부모님이 약간 흐릿하게 나오는 이유는
당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사진 인화하는데 수십분 이상이 소요되었고 살아 있는 사람은
몸이 아주 조금씩은 움직이기 때문에 흐릿해지는 반면 시체는 움직임이 전혀 없으니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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