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my" 개봉 이후 인터뷰 내용 발췌 -
http://away_wego.blog.me/220328106981)
Q. 고향인 퀘벡과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습니까?
퀘벡에서였기 때문에 '마미'처럼 좋은 극본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을 거에요.
그러니까, 퀘벡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이 영화를 쓰지 못했을 겁니다.
퀘벡은 제가 자란 곳이고, 실제로 '마미'는 제가 성장기를 보냈던 곳 가까이에서 촬영을 했으니까요.
퀘벡은 저에게 굉장히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아주 먼 곳이기도 해요..
언어에 대한 정체성, 생존을 위한 투쟁, 문화, 모더니티, 도시계획, 다인종에 관한 모습이 익숙한 만큼, 반대로 굉장한 거리감도 느끼죠.
퀘백은 영국을 혐오하는 사람과 프랑스를 혐오하는 사람이 한데 모여 살고 있는 동네라,
인종차별, 앵글로포비아(영국 혐오증), 프랑코포비아(프랑스 혐오증)같은 것들이 존재해요.
저는 전혀 관심없어 하고, 제 또래들도 무관심해하는 그들만의 오랜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요.
아마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더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고,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는 걸요.
괜히 있어보이는 척 한다거나 혹은 건방지고 젠체 한다고 비난받을까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다시 말해.. 퀘백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그가 어디 출신이든, 그런 감정이 있어요.
|작성자 미료
IT'S A RACIST SHOW ^^
이후, 아시아계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트위터에 올린 사과문
This taken from a "drunk" show. A show under which the guests are deliberately under the influence.
Im sorry if this offended you.
이 쇼는 취한 쇼였다. 고의적으로 게스트들이 취한 상태에서 촬영하도록 하는 거다.
이 일 때문에 불쾌했다면 사과한다.
여기까진 좋았음.
It indeed didn't seem as offensive as it can be read, and it was done when inebriated.
Nevertheless, I apologize.
근데 그 제스쳐는 실제로 너희가 쓴 것만큼 불쾌한 행동 같아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난 그때 엄청 취해 있었다.
어쨌든, 내가 사과한다.

???????????
당사자인 내가 불쾌하다는데, 뭔 X소리?
게다가 취했었다니, 취해서 스스럼없이 나왔다면 더 문제 아닌가....?
그리고 결론은 쿨병 걸린 듯,
어쨌든 사과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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